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다 리이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스토리 커뮤 === 리이나 또한 이벤트가 잡히게 된다. 허나 미쿠와 마찬가지로 리이나도 록 아이돌은 어디까지나 컨셉이지 록알못이라는 건 동료들 모두 알고 있었다. 하지만 리이나는 미쿠와는 다르게 이런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더 큰 문제임이 보여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자신을 더욱 멋지게 돋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처음에는 프로듀서에게 조언을 구해보지만. 프로듀서 또한 딱히 조언을 해주지 못한다. 하지만 리이나는 이를 보고 그럼 자신이 스스로 찾아보겠다며 프로듀서에게 감사를 표하고 프로젝트 룸을 나선다. 그러던 도중에 회사 정원에서 란코를 만나게 된다. 란코는 자기 나름대로의 란코어로 리이나에게 조언을 해준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은 도리어 자신이 묻혀 버리니까 자신만의 개성을 강하게 하면서. 이제 이걸 잘 받쳐줘서 아이돌로 키워주는 것은 프로듀서의 몫이라고 일러둔다. 란코의 프로듀서를 향한 강한 신뢰가 묻어나는 조언이었다.] 나름 란코의 말을 이해한[* 사실은 하나도 뭔 소리인지 이해를 못했다만...] 리이나는 감사를 표한다. 마침 보컬 연습을 하고 있던 쇼코의 강렬한 모습을 보고 마음을 확실히 잡는다. 컨셉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은 자기의 이미지를 그대로 어필하기로. 결국 라이브는 대성공으로 끝났고. 자신의 목표를 '''내가 록을 들었을때의 느낌처럼 가슴이 뜨거워지는 기분을 모든 팬들에게 주고 싶다'''로 잡게 된다. 덕분에 프로듀서에게 칭찬을 받게 된다. 막판에 미쿠에게 '''그래도 기타 정도는 칠 수 있게 하라고냥~'''이라고 살짝 츳코미가 걸린다만. 웃으면서 에피소드도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